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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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와 boss』
  • 작성자
  • 작성일시2015-05-19
  • 조회수248

아이젠하워(Dwight Eisenhower)대통령에게 친구가

‘리더십’이 뭐냐고 물었다.

아이젠하워는 실을 책상 위에 갖다 놓고 당겨보라고

했다.

친구가 실을 당기자 팽팽해지며 끌려왔다.

이번에는 뒤에서 밀어보라고 했다.

친구는 열심히 밀었지만 실은 굽혀질 뿐 밀리지 않았다.

아이젠하워가 말했다.

“리더는 밀지 않는다. 다만 당길 뿐이다.

실을 당기면 이끄는 대로 따라오지만, 밀면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있을 뿐이다.

사람들을 이끄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보스는 뒤에서 호령하지만 리더는 앞에서 이끕니다.

보스는 “가라!”고 말하지만 리더는 “가자!”라고 말합니다.

보스는 겁을 주며 복종을 요구하지만,

리더는 희망을 주며 힘을 끌어냅니다.

보스는 대화와 타협을 거부하지만

리더는 기꺼이 대화하고 타협합니다.

보스는 자기가 내뱉은 말을 쉽게 뒤집지만

리더는 자기 말에 책임을 집니다.

보스의 발은 늘 책상 앞에 있지만

리더의 발은 현장을 누비느라 늘 분주합니다.

어떤 조직이든 그 조직의 경쟁력은 전적으로

리더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스는 많은데 리더가 별로 없습니다...

진정한 리더의 길~~

무엇일까요? 자문해 봅니다.

퍼온글

며칠전 읽은 책에 리더는 다음과 같다라고 쓰여있었는데...

맘에 닿아 아래에 써 봅니다.

“리더가 먼저 필요로 하는 능력은 사람을 잘 알고 적재적소에 쓰는 것이다“

“훌륭한 리더는 양과 사자가 함께 역량을 발휘하도록 하는 사람이다”

“아래 사람이 당신을 능가해야지 당신은 제대로 된 리더가 된 것이다”

“형편없는 아랫사람은 없고 단지 형편없는 리더만 있을 뿐이다”

“훌륭한 집단을 만드는 것이 훌륭한 리더를 소유하는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윗글을 하루에 꼭 한번씩 읽고...맘에 담아두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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