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도록 해주는 일이다.”
-장 자크 루소의 <<에밀>>중에서-
❉ 자식사랑∼
무엇이든 넘치게 주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배고픔과 궁핍의 경험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고마움과 소중함을 알게 되고,
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 넘치는 것은 모자라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가 되어보니 자식을 올바로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종종 느끼게 됩니다.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오늘도 마음을 추스러 봅니다.
교감